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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UHD 역사스페셜 -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배우 유인나의 목소리 참여가 있었다. 1500년 전 신라에서 만든 흙인형 토우의 목소리로 찾아온 그녀는 차분한 목소리로 역사를 설명해 나갔다.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진행한 이력이 있었기에 이번 녹음 역시 눈부신 솜씨를 보여주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 오디오북과 AI스피커와 음성 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유인나는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에서 강청야 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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