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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14

강유미 기부 훈훈한 연말 만드는 미녀 개그우먼 12,345,678원 미녀 개그우먼 강유미가 연말에 훈훈한 행동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남다른 센스와 엉뚱한 매력을 뽑내던 그녀는 자신만의 색깔대로 1234만 5678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3명의 수술과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운영하는 '강유미 yumi kang 좋아서 하는 채널'의 수익금을 기부했고 자신의 선행을 구독자들의 도움이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측은 " 치료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준것에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강유미님과 구독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치료받는 아이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 12. 27.
윤계상에 이어 이하늬 결혼소감 전하다 이하늬는 어제 22일(수)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팬에게 남기는 글인가 싶지만 이 글을 남기기 하루전인 21일(화) 이하늬가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이라는 공식발표를 하였기에 SNS에 올린글이 누구를 향한 글인지는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이하늬의 결혼소감은 때아닌 전 연인 윤계상의 결혼도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일반인들처럼 연인이 사귀었다 헤어지는건 연예인들에게도 당연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연스럽고 경사스러운 일을 굳이 연관짓지 않아도 될 일과 연관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경사스러움으로 받아들이고 축복해 주는 일이 되었음 한다. 시국적 상황을 고려해 소소한 결혼식을 21일 올린 이하늬는 "외계+인", "..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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